KT 위즈 최원준이 KBO리그 단일 시즌 최다 안타 새 역사를 썼다. 최원준은 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 1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2안타를 때려냈다. 5회 세 번째 타석에서 2루타로 첫 안타를 때려낸 그는 다음 타석인 7회 말 안타를 추가하면서 시즌 203안타 고지를 밟았다. 이는 KBO리그 단일 시즌 최다 안타 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빅터 레이예스(롯데 자이언츠)가 2024년 세운 202안타로, 최원준이 이를 넘어섰다. 전날(6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가수 김종민이 아빠가 된다. 김종민은 7일 방송된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내의 임신 소식을 공개했다. 이날 랄랄은 김종민에게 “대국민 발표 할 것이 있지 않냐”고 운을 뗐다. 이에 김종민은 “제가 드디어 아빠가 됐다”고 밝혀 축하를 받았다.랄랄은 “너무 축하드린다. 준비한다고 했는데 됐다”고 하자 김종민은 김종민 “1년을 준비를 했다. 금주, 식단, 운동 등을 했다. 한번 시도에 잘 된 것 같다”며 “현재 17주차다. 성별도 나왔다”고 말했다.김종민은 임신 사실을 처음 알게 된 순간도 공개했다. 그는 “6월에…
임찬규가 생애 첫 다승왕을 향해 한 걸음 더 다가섰다.임찬규는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6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5실점을 기록했다. 3회 한꺼번에 5점을 내주며 흔들렸지만 이후 안정을 되찾았고, 팀이 다시 리드를 잡으면서 시즌 15승 요건을 갖췄다.1회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출발한 임찬규는 2회에도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갔다. 양의지와 김민석을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강승호에게 2루수 키를 넘기는 안타를 맞았다. 강승호의 도루로 주자가 2루까지 갔지만 양석환을 3루수 직선타로…
최민석(20·두산 베어스)의 15승 도전이 아쉽게 무산됐다. 수비에서 불운이 겹치면서 5이닝을 채우지 못한 채 마운드를 내려왔다.최민석은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에 선발 등판해 4와 3분의 2이닝 동안 91구를 던져 10피안타 5탈삼진 1사사구 7실점(6자책)을 기록했다.이날 경기는 15승을 노리는 최민석과 임찬규의 선발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두 선수 모두 경기 전까지 14승을 기록해 다승왕 경쟁을 벌이고 있었고, 나란히 시즌 15승에 도전했다.최민석은 1회를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출발했다. 하지만 2회…
가수 서인영과 백지영이 과거 남달랐던 명품 사랑 시절을 회상했다.7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백지영이 서인영 싫어한 진짜 이유 최초공개 (+가요계쎈언니,목격자진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서인영은 과거 소비 습관을 떠올리며 “옛날에 명품 오버하고 그랬다. 컵 하나도 막”이라고 말했다.이에 백지영은 “내가 결혼하기 전에 집에 에르메스 컵이 몇 개 있었는지 알아? 이런 거 1000만 원짜리 가죽 소파도 샀다. 뭔 상관이냐”고 털어놨다.서인영 역시 “우리 가라오케에서 놀 때 지혜 언니 에르메스 백 들고 나왔다.…
웹툰 작가 야옹이가 출산 6개월 만에 29kg 감량한 근황을 전했다.야옹이 작가는 6일 자신의 SNS에 “산후 6개월차. -29kg. 보조제X 주사X 빡센 육아O”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야옹이 작가는 속옷차림으로 거울 앞에 서서 출산 후 달라진 몸매를 공개했다. 특히 출산 6개월 만에 29kg을 감량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야옹이 작가는 출산 이후 체중이 83kg까지 늘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지난 1일에는 출산 6개월 차에 접어들며 체중 54kg 기록했다고 전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그룹 핑클이 21년만 완전체 활동을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이효리는 7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연습실에 모인 핑클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옥주현, 이진, 성유리가 안무 연습에 한창인 가운데, 이효리는 거울을 바라보며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혀를 내밀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연습을 마친 멤버들이 햄버거에 음료수를 마시면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인 네 사람의 편안한 분위기가 기대를 높인다.앞서 젬스톤이앤엠은 지난달 “핑클이 향후 약…
배우 이유진이 결혼 발표 후 엄청난 관심이 놀라움을 자아냈다.이유진은 6일 자신의 SNS에 “핸드폰이 터지는가 싶었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태어나서 이렇게 많은 축복을 받아본 게 처음이다. 이 감사한 마음을 어떤 단어로 적어야 할까요”라며 “축하해주신 팬분들, 따뜻한 응원을 전달해주신 많은 분께 감사하다고 이야기 하고 싶다”고 말했다.이어 “연락주신 많은 동료분들과 지인분들에게도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하나하나 보답하는 마음으로 답신 드리겠다”고 덧붙였다.앞서 이유진과 차경은은 오는 11월 1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잠실의 빅보이' 이재원(27·LG 트윈스)이 잠실에서 화려한 피날레를 원하고 있다. 이재원은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에 6번 타자·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부터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이날 경기는 올 시즌 LG의 마지막 홈 경기이자 잠실에서 치르는 마지막 정규시즌 경기다.0-0으로 팽팽하게 맞선 2회 말. 문정빈과 문보경의 연속 안타로 무사 1·2루 찬스를 만든 LG는 이재원에게 기회를 연결했다. 이재원은 두산 선발 최민석의 시속 143㎞ 커터를 받아쳤다. 타구는 담장을 훌쩍 넘어갔다. 비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