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뮤직뱅크 인 바르셀로나’ 공연 실황이 공개된다.2011년 시작된 ‘KBS 뮤직뱅크 월드투어’는 전 세계 각국의 팬들을 직접 찾아가 펼치는 초대형 K팝 페스티벌이다. 세계 곳곳에서 K팝 아티스트와 글로벌 팬들을 연결하며 뜨거운 호응을 이어온 가운데, 이번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찾아 또 하나의 특별한 무대를 완성했다. ‘뮤직뱅크 인 바르셀로나’는 지난 9월 12일 오후 7시 30분(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에스타디 올림픽 루이스 컴파니스에서 개최됐다. 현장을 가득 채운 3만 7000여 명의 글로벌 팬들은 공연 내내…
신세계그룹이 워너브라더스 인수에 투자하며 글로벌 콘텐츠 사업 확장에 나선다. 6일 신세계그룹은 “신세계프라퍼티가 데이비드 엘리슨 회장 (스카이댄스 공동 CEO), 미국 펀드 투자운용사 레드버드 등과 함께 워너브라더스 인수에 투자한다”고 밝혔다. 투자금액은 10억 달러(약 1조 4000억 원)이다.신세계그룹은 “전 세계에 팬을 가진 파라마운트 콘텐츠와 워너브라더스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리테일과 컬처를 결합한 플랫폼으로 도약하고자 한다”며 “더 나아가 한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새로운 콘텐츠 허브로 발돋움하겠다는 것이 새로운…
복권기금이 시각·청각장애인의 영화관람 문턱을 낮추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한글자막과 화면해설을 제공하는 ‘가치봄’ 영화 제작과 상영을 지원하면서 장애인들이 최신 개봉작을 극장에서 접할 기회를 넓히고 있다.6일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와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장애인 영화관람 환경개선 사업’에는 총 14억원이 투입된다. 이 가운데 약 93%인 13억원을 복권기금이 지원한다.이 사업은 시각·청각장애인의 영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청각장애인을 위한 한글자막(CC)과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AD)을 적용한…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전 세계 박스오피스 역대 1위 자리를 탈환했다.6일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전세계 누적 흥행 수익은 29억 2500만 달러(약 3조 9298억 원)를 돌파했다. 이는 지난 5년간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켜온 ‘아바타’의 29억 2371만 달러를 넘어선 기록이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2021년 ‘아바타’에 1위 자리를 내준 이후 5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올랐다.이번 역전에는 재개봉작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의 흥행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K리그가 태평양을 건너 북미 팬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갔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코리아타운 서울국제공원에서 열린 ‘제53회 LA 한인축제’에 참가했다. 연맹이 이 행사에 K리그 홍보 공간을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올해 LA 한인축제에는 약 290개 부스가 들어섰고, 주최 측 추산 약 40만명이 현장을 방문했다. 연맹은 많은 인파가 모이는 축제를 K리그의 북미 인지도를 높일 기회로 삼았다.반응도 다양했다. LA에 거주하면서 꾸준히 K리그 경기를 지켜본 교민부터 한국 축구에 관심을…
한화 이글스의 홈구장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가 2028년 2만 석 규모로 재탄생한다. 한화 구단과 대전시는 6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지하 2층 프레스룸에서 박종태 한화 이글스 대표이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식을 열었다. 이 협약을 통해 한화 이글스는 관람석 3000석 증설을 위한 건설비용의 4분의 1을 투자하기로 했다. 대전시는 나머지 비용을 낸다.증축 위치는 1루측 외야 지상 2층이며, 2027년 10월 착공해 2028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로써 현재 1만 7000석의 관중석이 2만 석이 되는…
배우 서현진이 26억 원대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 고급빌라가 다시 경매 절차에 들어갔다.6일 업계에 따르면 서현진이 전세로 거주했던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전용면적 117.79㎡ 다세대주택이 이날 경매에 부쳐진다. 최저입찰가는 14억 7129만 원이다.서현진은 지난 2020년 4월 해당 주택을 전세보증금 25억 원에 계약했다. 이후 계약을 연장하면서 보증금을 1억 2500만 원 올려 총 26억 2500만 원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집주인이 계약이 끝난 2024년 4월 보증금을 반환하지 않았고…
K리그2 신생 구단 파주 프런티어가 최근 불거진 방만 운영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파주시가 편성한 지원 예산은 60억원이지만 실제 한 시즌 운영에 사용할 수 있는 시 지원금은 49억5000만원이며, 부족한 재원은 자체 수입을 통해 충당하고 있다는 입장이다.황보관 파주 프런티어 단장은 6일 ‘팬 여러분과 파주시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제목의 공식 입장문을 발표하고 구단의 예산 구조와 운영 상황을 설명했다.황보 단장은 “최근 일부 언론에서 파주시가 구단에 지원한 예산 60억원을 언급하며 구단 운영을 ‘방만한 운영’으로 표현한…
더 물러설 곳이 없다. 8연패에 빠진 LG 트윈스가 주전 유격수 오지환까지 잃은 채 NC 다이노스를 만난다.LG는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NC와의 홈 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박해민(중견수) 송찬의(좌익수) 오스틴(1루수) 문정빈(지명타자) 문보경(3루수) 이재원(우익수) 구본혁(유격수) 이주헌(포수) 신민재(2루수)로 꾸렸다. 선발 투수는 박시원이다. LG는 지난 3~5일 잠실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3연전을 모두 내주며 4위로 내려앉았다. 3위 KIA와는 1경기 차로 벌어졌고, 5위 두산 베어스에는 2경기 차로…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안게임(APG)에 참가하는 선수단이 선전을 다짐하는 결단식을 열었다. 아이치·나고야 APG는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이즈시 일원에서 열린다. 한국은 18개 전 종목에 357명의 선수단(선수 214명, 경기임원 104명, 본부임원 39명)을 파견, 금메달 21개 이상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6일 오후 2시 이천선수촌 삼성관에서 대회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재정 위원장, 문화체육관광부 김대현 제2차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