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NPB) 오릭스 버팔로즈의 오른손 투수 아베 쇼타(34)가 소속팀으로부터 전력 외 통보를 받았다.일본 스포츠전문매체 풀카운트는 '오릭스의 아베가 오사카 소재의 구단 시설에서 내년 시즌 전력 구상에서 제외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5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아베 또한 같은 날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언론에) 보도된 내용처럼 오릭스에서 전력 외 통보를 받았다. 영광도 좌절도 정말 많이 경험했다. 기억에 남는 경기는 너무 많아서 다 꼽기 어려울 정도'라고 했다.아베는 늦깎이 프로야구 선수다. 28세에 프로에 입단하며…
그룹 웨이션브이 샤오쥔이 데뷔 7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선보인다.6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샤오쥔은 오는 26일 첫 번째 미니앨범 ‘헤이, 썸바디’를 발매한다.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중국어·영어 버전을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된다.샤오쥔은 웨이션브이에서 보컬을 맡아 안정적인 고음과 섬세한 표현력을 보여온 멤버다. 엔시티 활동을 비롯해 커버곡과 OST 등으로도 꾸준히 목소리를 들려온 그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앨범을 발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팀 활동에서 보여준 보컬과는 또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 궁금증을 더한다.샤오쥔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부진했던 외야수 곤도 겐스케(33·소프트뱅크 호크스)가 리그에선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서일본신문 온라인판은 6일 '곤도가 퍼시픽리그에서 8년 만에 '타율 3할 30홈런 100타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소프트뱅크는 5일 열린 라쿠텐 골든이글스전을 끝으로 정규시즌 일정을 마무리한 상황. 곤도의 시즌 성적은 타율 0.309(489타수 151안타) 32홈런 108타점이다. 출루율(0.431)과 장타율(0.569)을 합한 OPS는 정확히 1.000. 2012년 데뷔 후 개인 한 시즌 최다 안타…
가수 제이비가 세 번째 싱글 ‘챕터. 1’을 발표하며 새로운 음악적 행보에 나선다.오는 27일 싱글 발매를 앞둔 제이비는 공식 채널을 통해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예열에 돌입했다. 이번 신보는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정규 앨범 및 음반과는 또 다른 결로 선보이는 새로운 싱글 시리즈의 첫 번째 장이다.앞서 제이비는 지난 6월 미니 3집 ‘트리’와 타이틀곡 ‘레이백’을 발표한 데 이어 아시아와 미국 등 총 11개 도시를 아우르는 글로벌 투어 ‘테이프: 루츠’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입증한…
그룹 82메이저 남성모와 박석준이 교과서 속 문학 작품 낭독에 나선다.82메이저(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 멤버 남성모와 박석준은 오는 7일 교육부와 EBS가 선보이는 오디오 학습 콘텐츠 ‘아이돌이 들려주는 교과서 속 문학’을 통해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에 실린 주요 작품을 직접 읽고 전달한다.남성모는 우리나라 최초 한문 소설집 ‘금오신화’에 실린 김시습의 대표작 ‘이생규장전’을 낭독한다. 홍건적의 난과 죽음이라는 가혹한 시련 앞에서도 꺾이지 않는 남녀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다룬 대표적인 전기 소설이다. 전 세계…
배우 이유진(34)과 차경은(28)이 결혼한다.이유진 측은 6일 “오는 14일 모처에서 차경은과 결혼식을 올린다”며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확신을 바탕으로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이유진은 배우 활동 외에 감독으로도 활동 중이다. 두 사람은 이유진의 첫 연출작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를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교제한 지 5개월 만에 부부가 된다.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이유진은 중견 배우 이효정의 아들이자 배우 이기영의 조카로도 잘 알려져 있다. JTBC ‘청춘시대2’, tvN…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세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올 오브 마이 라이프’로 새로운 음악적 변신을 예고했다. 최강창민은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플랫폼을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올 오브 마이 라이프’를 공개한다. 총 6곡이 수록된 가운데 동명의 타이틀곡은 감성적인 일렉 기타 사운드와 강렬한 드럼이 규모감 있는 에너지를 선사하는 팝 록 곡으로, 최강창민의 섬세하면서도 폭발적인 보컬이 극적인 분위기를 배가시킨다.가사에는 어떤 순간에도 담담히 자신의 길을 걸으며 삶을 긍정하고 나아가는 모습을 담아냈다. 듣는 이들에게 따뜻한…
SSG 랜더스가 '2027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11명 전원과 계약했다'고 6일 발표했다. 가장 빠른 1라운드에서 지명한 마산고 투수 이윤성과는 계약금 2억5000만원에 입단 계약을 마쳤다. 이윤성은 최고 150㎞의 빠른 공과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하는 왼손 투수로 향후 2028년 개장할 '청라돔 시대'를 이끌 미래 자원으로 기대를 모은다.2라운드에서 뽑은 부산공업고 투수 곽도현은 1억5000만원에 사인했다. 키가 1m95㎝로 장신인 곽도현은 우수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최고 148㎞의 공을 던지는 오른손 투수로 경기 운영…
도경완이 약 6년만에 KBS에 돌아온다.8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편스토랑’에는 2019년 프로그램 초창기부터 함께한 원년 MC 도경완이 출연한다. 그는 스튜디오 녹화에서 “오랜만에 고향집 ‘편스토랑’에서 편셰프로 인사드린다. 원년 MC 도지배인 도경완입니다”라고 반갑게 인사했다. 이어 “1년 8개월 만에 KBS에 오게 됐다”고 고백하며 설렘과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도경완의 등장에 평가단장 이연복 셰프를 비롯한 ‘편스토랑’ 식구들도 반갑게 인사하며, 스튜디오가 훈훈한 미소로 가득 채워졌다는 전언이다.도경완은…
LG 트윈스가 시즌 두 번째 충격의 8연패를 당했다. 7회 말 추가점을 뽑지 못한 장면이 두고두고 아쉬움으로 남는다. LG는 지난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에서 4-6 역전패를 기록했다. 지난 24일 롯데 자이언츠전부터 이어진 충격의 8연패. 특히 3위 자리를 놓고 다툰 KIA와 이번 3연전 모두 9회 결승점을 내주면서 충격이 더욱 크다.LG는 5일 KIA전 1회 말 아담 올러를 상대로 문정빈과 문보경의 1타점 연속 적시타에 이어 백업 포수 이주헌의 2타점 적시타로 4-0을 만들어 기선 제압에…